한식진흥원은 사내 독서동호회 주관으로 24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도서를 제작하고 기부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달 사내 독서동호회 주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점자촉각 단어카드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독서의 가치를 나누고, 아동들의 학습과 감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임직원들은 비대면 봉사활동 키트인 ‘두맘(DO.MOM) 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이 손끝으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직접 교구를 완성했다. 이 소중한 정성이 시각장애 아동들의 단어 학습과 촉각 인지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독서동호회 이소희 회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작은 정성이 아동들의 꿈 키우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