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한국수출입은행, 초록우산과 10월 12일 가족 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중앙청년미래센터가 지난 7월 개소한 이후 첫 민관 협력 업무협약으로, 공공 전달체계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 민간 복지 전문성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5억원 규모의 ‘위기 청년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국 19~34세 가족 돌봄 청년 및 고립·은둔 청년 150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가족 돌봄 청년의 돌봄 부담 경감, 가사·간병 및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금융교육 등 자립 역량 강화, 전문 심리상담 진행,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관계망 회복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