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의 우울 예방과 일상 활력을 위한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사진 제공: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 요약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 프로그램을 운영 중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감정 표현을 지원
•25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지 경험 쌓아가고 있음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어르신의 우울 예방과 일상 활력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25회기로 구성되며, '나 챙김', '나의 감정 챙김', '나의 삶 챙김', '나의 마음 챙김', '너와 나, 우리 챙김'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주제에 따라 그림책을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나누고,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정서적 변화를 넘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남은 회기는 '너와 나, 우리 챙김' 주제로 자조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