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발달장애인의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지원 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16일 서울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핵심 요약
•2015년부터 시작된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사업
•621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서비스 제공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본사업 참여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621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신탁계약 지원 및 개인별 재정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서비스 모델을 발전시켰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사랑협회는 국민연금공단이 추진하는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본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협회는 향후 발달장애인의 재산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