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 PERSONA II, 프레임에서 확인하는 제작 기술 ·사진 제공: 알브레히트 뒤러
알브레히트 뒤러는 새로운 안경 컬렉션 PERSONA II의 프레임에 뷰린 세공 기술을 도입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했다.
핵심 요약
•알브레히트 뒤러, PERSONA II 프레임에 뷰린 세공 적용
•뷰린은 금속판을 파내 선을 새기는 오랜 기술
•현대 안경과 르네상스 예술가의 전통 연결
알브레히트 뒤러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PERSONA II’의 프레임에 새로운 세공 기술인 뷰린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동판화 작업과 현대 안경 제작 기술이 만나는 대표적인 사례로,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PERSONA II’ 프레임에 적용된 뷰린 세공은 금속판을 직접 파내 선을 새기는 기술로, 오랜 시간 동안 동판화 제작에 활용되어 왔다. 알브레히트 뒤러는 이 세공을 안경의 금속 파츠에 적용해 구조적인 변화 없이 새로운 선의 표현을 추가했다.
알브레히트 뒤러는 이번 컬렉션에서 기존 스프링 구조를 유지하면서, 뷰린 세공을 새롭게 도입해 뒤러의 예술 세계와 현대 안경 제작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었다. 이는 브랜드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독특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