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7년 예술지원 통합공모 신청을 시작하며, 주요 지원사업에 연계형 체계를 강화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통합공모 접수 개시: 9월 30일부터 SCAS를 통해 2027년 예술지원 통합공모 접수 시작.
•지원 체계 강화: 일회성 지원 대신 창작공간 입주 등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지원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 확대: 시각 분야 '기획전' 트랙 신설 및 공연장-예술단체 간 '매칭데이' 신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9월 30일부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통해 '2027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 접수를 개시했다. 이번 통합공모는 예술창작지원, 청년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 등 재단의 주요 예술지원사업을 포괄한다.
재단은 예술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027년 예술지원 운영안'을 마련하고, 일회성 지원을 넘어 다음 활동까지 이어지는 연계형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예술창작지원 분야는 7개 순수예술 분야 예술인(단체)의 창작 및 발표를 지원한다.
특히 시각 분야에 '기획전' 트랙을 신설하여 기획자(매개자)의 창작활동 지원 범위를 넓혔다.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사업에서는 네트워킹 촉진을 위해 '매칭데이'를 신설해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
창작공간 입주공모는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디자인), 서울무용센터(무용),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시각예술·장애예술), 연희문학창작촌(문학) 등 5개 전문 작업공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예술인이 자신의 경력에 맞는 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 찾기' 베타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