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쿠시마현청이 오는 10월 17일 도쿠시마에서 '도쿠시마 국제 소비자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소비자 정책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일본 도쿠시마현청은 오는 10월 17일 도쿠시마 소재 JR 호텔 클레멘트 도쿠시마에서 '도쿠시마 국제 소비자 심포지엄 2026(International Consumer’s Symposium in Tokushim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국내외 소비자 정책 전문가와 젊은이들을 초청해 식품 손실 감축을 포함한 윤리적 소비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글로벌 유스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도쿠시마와 한국 학생들이 지난 7월 참가한 한국 연수 성과와 SDGs 달성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홍콩 기반의 국제 비즈니스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의 특별 연설과 소비자 정책 전문가 세션이 마련된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국내외 식품 손실 감축 방안과 전망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내용은 도쿠시마현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되며, 도쿠시마현은 이번 논의가 국제 소비자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전 세계적인 소비행동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