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제6회 비블리오 배틀' 결선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으로, 예선을 거쳐 9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정되었다. 참가자들은 8월 29일 태안도서관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과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종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결선은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결선 진출자들의 책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부문별로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부분별 '챔피언 북'이 선정되며, 2·3위 도서에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안필연은 '시민들이 참가자들의 책 이야기를 함께 듣고 직접 챔피언 북을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