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가 학교 밖과 중단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188km 도보여행에 나선다.
올해로 24주년째 이어지는 ‘나에게 도전, 세상에 도전’이라는 이름의 청소년 여행은 제주 한림읍에서 함덕해수욕장까지 걷는 여정으로 진행된다.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안전 교육에 참여하고 학생 안전요원을 선발하며 함께 완주를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또한 서로의 역할을 나누어 안전한 여정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함께하는 가치와 성취감을 체험하게 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도보여행을 통해 자신감과 성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188km의 여정 완주를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