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북동 일대에서 '성북밀로장'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골목 전체를 하나의 큰 식탁으로 연결한다.
성북문화재단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북동에서 '성북밀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골목 전체를 하나의 큰 식탁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성북동을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모두의 식탁'이 열리며, 문학과 식문화를 결합한 요리학교 결과가 공개된다. 이어 24일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골목마다 특색 있는 메뉴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탐방 프로그램과 성인 투어도 운영된다.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상인·예술가·대학·시민 간 관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밀로'라는 로컬브랜드를 일회성 행사에서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