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연합회(헤아림 13기)가 ‘달촌야시장’에서 타로카드를 활용한 또래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또래상담 아웃리치를 통해 상담 문턱을 낮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핵심 요약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밀착형 또래상담 아웃리치 강화
•달콤창고와 영스토리 플랫폼 활용, 심리적 부담 감소
•학교 안팎에서 조기에 위기 징후 발견하고 연계
센터는 학교 현장과 오프라인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또래상담 아웃리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 모델은 달콤창고, 영스토리 플랫폼, 거리상담 부스 등을 통해 실현되고 있으며, 학교 안팎의 다양한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지원한다.
또래상담 아웃리치는 간식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는 동시에, 교우 갈등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모델은 청소년들이 마음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돕는 영등포만의 특화된 또래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래상담 아웃리치는 학교 안에서부터 오프라인 지역사회 현장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 11일 열린 ‘달촌야시장’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친숙한 타로를 매개로 한 특별 거리상담 부스가 운영되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상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