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는 2026년 10월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은 발달장애인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사회적 성과와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랑협회는 2015년부터 연인원 3988명에게 신탁과 의사결정지원을 결합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2026년 6월까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에는 발달장애인 전문 지원기관으로 신탁관리인을 지정받아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