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와 공간 오믹스 기업 포트래이는 CXL 기반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처리 인프라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엑시나는 차세대 메모리 인프라를 개발하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포트래이는 공간 오믹스 기반 테크바이오 기업이다. 양사는 CXL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처리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으로 검증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포트래이의 10x 지노믹스 공간 오믹스 분석 워크로드인 ‘아테라’를 엑시나의 CXL 기반 메모리 확장 솔루션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하는 것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추가 기술 검증 및 상용화 협력이다.
양사는 MX1이라는 엑시나의 차세대 CXL 메모리 솔루션을 포트래이의 AI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인프라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공간 오믹스 분석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성과 운영 방안을 고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