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 학생창업유망팀300+’에 건국대 학생들이 85명 선정되며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교육부 주최 학생 창업 프로그램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정하며 성과를 보였다.
핵심 요약
•건국대학교,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300+ 최다 선정
•85명의 학생이 창업 팀으로 선정,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
•AI·친환경·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과 거두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26 학생창업유망팀300+'에서 학생 85명을 최종 선정,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로, 건국대는 학생 창업 분야에서 끊임없는 지원과 육성을 통해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AI, SW, 친환경, 바이오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활약 중이다. 특히, 유학생 리오르 학생이 이끄는 'Dojeon' 팀은 유학생 트랙에서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건국대 창업지원본부는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선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최종 선정 팀들에게 교육부 인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는 KUVC, 인액터스 건국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업클럽의 활약 덕분으로 분석된다.
건국대 총장은 '학생 창업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