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신애 교수팀, 신체장애인 직업재활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전국 현장실증 ·사진 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수도권 등 4개 권역에서 실증한다.
핵심 요약
•건국대, 이동보조기구 이용 장애인 직업재활 스마트 치유농업 실증
•수도권 등 4개 권역에서 현장실증 진행, 지역별 효과 검증
•연구팀, 프로그램 표준화·전국 확산 방안 마련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팀은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농업 현장에서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지역별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국 확산 기반을 검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수도권·충청권·경상권·제주권 등 4개 권역에서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지역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한다. 연구팀은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직무 수행 능력, 심리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표준화하고 전국 확산·보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농촌진흥청의 지원 아래 진행되며, 연구팀은 참여자의 신체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하여 높임화단과 스마트농업 기자재를 활용한 과제지향형 훈련 기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신체장애인들이 농업 관련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