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국가유산인 여주향교를 활용해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과 '세종이도가'라는 창작판소리를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주시(시장 박충우)는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여주향교에서 '2026 여주향교 달빛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며, 여주의 대표 역사 인물인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전통문화와 예술로 연결한다.
행사에는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가 열린다. 이 행사는 여주시가 국가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
여민은 이번 행사 외에도 하반기 여주향교에서 다양한 국악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참가와 여주향교 달빛음악회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민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