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대화’를 성료했다. 사진은 지난 8월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MOU 체결식에서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민정 대표(왼쪽)와 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장 조효진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협력해 두 차례의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핵심 요약
•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 미혼모 가정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특강 성료
•8시간 동안 비폭력 대화와 정서 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
•미혼모 11명 참여, 직접 경험과 감정 공유하며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소통 방식 탐색
사이버한국외대 상담심리학부는 지난 9월 9일과 16일에 걸쳐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함께 미혼모 가정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대화'를 성료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버한국외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실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었다.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미혼모가 참여했으며, 8시간 동안 비폭력 대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정서 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소통 방식을 탐색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되었다.
조효진 상담심리학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