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사진 제공: 써니사이드업
AI 콘텐츠 제작사 써니사이드업이 무의식 세계관을 확장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를 10분 분량의 AI 영상으로 완성하고 공개한다.
핵심 요약
•AI 판타지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를 10분 영상으로 완성했다.
•무대 배경을 달에서 금성으로 옮겨, 하지 못한 말들을 다루는 이야기다.
•향후 명왕성, 해왕성 등 행성 단위로 무의식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은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를 10분 분량의 AI 영상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써니사이드업의 '무의식의 세계'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로, 첫 작품 '나는 매일밤 묻으러 간다'가 '달의 무의식의 세계'를 배경으로 했다. 이번에는 무대를 달에서 금성으로 옮겼다.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남자 ‘서해’의 무의식을 금성으로 설정했다. 금성은 지구와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여 해가 서쪽에서 뜨는 행성이다. 최미경 작가는 진심과 반대로 말하는 주인공의 속마음을 담기에 금성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작품 속 금성에는 청개구리 괴물 ‘그로프(Gorf)’가 살고 있으며, 이 괴물은 속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존재다. 그로프가 지키는 연못에는 서해가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이 개구리 알 형태로 잠겨 있다. 서해는 연인 ‘노을’과 헤어진 후 금성에서 그녀와 재회하며, 알들을 지켜내면서 자기 진심을 마주한다.
써니사이드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달과 금성 외에도 명왕성, 해왕성 등 행성마다 다른 감정의 무의식을 담는 방식으로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사진 제공: 써니사이드업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사진 제공: 써니사이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