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정영애의 신보 ‘The Moon and the Sixth Sense’ 재킷. 수록곡 ‘Rabbit and Desert Fox(토끼와 사막여우)’는 두 동물의 생존을 건 질주를 통해 인간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통 재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이번 앨범은 9월 30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동시 발매된다. 정영애는 밴드 정영애 Jazz Republic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규 앨범 ‘The Man I Love’(2013), ‘Because I Love You’(2016), ‘Songs for My Father’(2019), ‘Arirang Cantata’(2022)를 발표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K-POP Music과 Vocal Training’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제공: YAJ MUSIC
재즈 보컬리스트 정영애가 신보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를 9월 30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핵심 요약
•정영애, 신보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를 9월 3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총 12곡 수록, 자작곡 11곡과 재해석곡 ‘Blue Arirang’으로 구성됐다.
•정통 재즈를 기반으로 국악기 및 SATB 보컬 콰이어를 활용해 색채를 더했다.
정영애는 9월 30일 낮 12시 신보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11곡의 자작곡과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한 ‘Blue Arirang’을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정영애는 작사, 작곡, 전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현했다.
앨범 제목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는 서머싯 몸의 소설 ‘The Moon and Sixpence’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쉽게 닿지 않지만 바라보게 되는 예술적 이상과 정영애만의 본능적인 감각을 상징한다.
앨범은 피아노, 더블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정통 재즈 트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타, 해금, 피리·태평소, SATB 보컬 콰이어 등이 더해져 다양한 색채를 완성했다.
앨범의 첫 곡은 정영애가 처음 시도한 보컬 콰이어 곡인 ‘Arang! Arang! Arang!’이다. 이 곡은 정영애와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Rabbit and Desert Fox(토끼와 사막여우)’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