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세계 3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발표 발표 정리 English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장 서원석 교수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장 서원석 교수 ·사진 제공: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상하이랭킹의 '2026 세계 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Hospitality & Tourism Management 분야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핵심 요약

  • 세계 3위 달성: 상하이랭킹의 2026 세계 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세계 3위 기록.
  • 연구 역량 입증: 정남호 교수와 구철모 교수가 '2025 세계 상위 1%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됨.
  • 미래 목표 제시: 서원석 대학장은 글로벌 No.1 호텔관광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상하이랭킹이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분야평가(GRAS)'에 따르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의 Hospitality & Tourism Management 분야는 세계 3위에 올랐다. 이는 2025년 세계 17위에서 1년 만에 14계단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 분야별 연구 경쟁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대학 평가다. 2026년에는 자연과학, 공학, 생명과학, 의학, 사회과학 등 57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 수준의 교원,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 우수 연구, 연구 영향력, 국제 협력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했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홍콩이공대학교, 영국 서리대학교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남호 교수와 구철모 교수는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2025 세계 상위 1% 피인용 우수 연구자(HCR)' 사회과학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경희대는 스마트관광,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 공동연구와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며 연구의 질과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서원석 호텔관광대학장은 우수 신임 교원 확보와 연구·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을 '글로벌 No.1 호텔관광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서 학장은 2025년 호텔관광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Hospitality & Tourism 분야의 세계 1등 대학을 목표로 미래 50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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