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인삼문화원은 오는 10월 1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고려인삼 요리 200여 메뉴 전시와 경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사단법인 한국인삼문화원은 오는 10월 1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에서 '2026 SEOUL 대한민국 고려인삼 푸드페어 & 인삼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삼 요리 200여 메뉴를 전시하고 경연하며, 인삼 식문화의 발전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고려인삼 조리명인들과 명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인삼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자, 박미란 등 9명의 고려인삼 조리명장들이 각자의 창의성을 담은 작품을 출품하며, 관람객들에게 인삼 요리를 통해 건강한 식탁 환경을 제시한다.
또한 수출과 면세점 및 백화점 입점 상담도 진행된다. 다양한 업체와 바이어가 참여해 제품 경쟁력과 유통 가능성을 논의하고, 인삼 가공식품과 명인·명장 요리의 상품화 및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궁궐 인삼 진상 의례 공연과 인삼 마술공연,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심봤다!’ 볼풀게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