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식물 돌봄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및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고, 이를 담은 수필집을 출판했다.
핵심 요약
•식물 돌봄과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자기표현 및 사회정서 역량 강화
•청소년들이 직접 집필한 수필집 '함께 키운 이야기' 발간
•점자도서와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청소년들의 작품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6일 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집필한 수필집 '함께 키운 이야기'의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을 읽다, 마음을 잇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한 16명의 당산중학교 1학년 청소년들은 식물을 돌보며 감정을 발견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와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게 됐다. 완성된 수필집에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수필과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반 인쇄도서와 함께 점자도서 및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었다.
북콘서트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을 소개하고, 책을 집필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작품에 담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완성된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세상에 전했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