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의 작품 판매량이 수상 전 대비 13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앤 카슨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후 국내 번역서 누적 판매량 131배 증가
•'빨강의 자서전' 판매량 약 260배로 가장 많이 팔린 작품
•소설, 에세이, 시 각각 판매량 대비 약 188배, 96배, 91배 증가
알라딘 인터넷서점에 따르면, 앤 카슨의 국내 번역서 누적 판매량은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직후부터 11일까지 수상 전 일주일 판매량 대비 약 131배로 급증했다. 특히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인 '빨강의 자서전'은 약 26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발표 후 한 달 동안 알라딘에서 판매된 소설, 에세이, 시 각각의 누적 판매량은 수상 전 대비 약 188배, 96배, 91배로 늘어났으며,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은 '빨강의 자서전', '녹스', '짧은 이야기들'이었다.
알라딘 도서사업본부 외국소설 담당 MD 박동명 과장은 '앤 카슨은 국내 독자들에게 낯선 이름만은 아니었지만, 이번 수상은 그의 작품을 더 널리 알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설에 가장 많은 관심이 모였지만, 시와 에세이 판매도 함께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