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만 65세 이상 충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임교통카드 '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함께 무임교통카드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사장 박창훈, 충청북도지사 신용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이명식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시니어패스는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 지하철 및 경전철 이용이 가능하다. 이 카드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지 않아도 됨으로써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신청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이나 신한카드 전용 ARS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단,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신한카드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고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