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코리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한국에서 이커머스 시스템 'Next Engine'을 운영하며 AI 에이전틱 커머스 대응에 나선다.
엔이코리아는 2026년 8월 설립된 회사로, Next Engine Korea의 주문·재고 관리 시스템을 양수하고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AI 에이전트와 연동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엔이코리는 NE 주식회사의 자회사로, 일본과 한국 양쪽에서 이커머스 데이터를 뒷받침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Next Engine Korea는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873개의 가입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쇼핑몰과 도매 사이트에 대응한다.
엔이코리는 API와 MCP 서버 구현 등을 통해 Next Engine Korea를 각사의 AI 에이전트 플러그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 양쪽 이커머스 사업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쉽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