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ClawPod 플랫폼 공급 및 사업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정성훈 솔로몬텍 전무(왼쪽)와 김태원 원더무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솔로몬텍) ·사진 제공: 솔로몬텍
솔로몬텍과 원더무브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ClawPod'를 기반으로 세일즈포스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플랫폼 'ClawPod' 도입
•양사 파트너십으로 세일즈포스 구축·운영 서비스 확대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수행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솔로몬텍과 현대차그룹 분사 AI 스타트업 원더무브가 9월 30일 'ClawPod 플랫폼 공급 및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솔로몬텍은 고객사에 세일즈포스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더무브는 플랫폼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았다.
이번 계약은 검증 환경에서 사전 검증(PoC)을 완료한 뒤 체결된 본계약으로, ClawPod 에이전트가 실제 세일즈포스 업무와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했다. 솔로몬텍은 AI 전문가와 세일즈포스 전문가들이 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한다.
양사는 고객별 사전 검증, 개별 계약, 구축, 인계, 운영 순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ClawPod는 역할별 에이전트 조직에 맡긴다. 세일즈포스 운영은 반복적이지만 판단이 필요한 일이라 사람이 붙어야 했던 영역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고, 전문가는 검토와 승인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