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케팅 전문회사 봄블룸봄온더테이블이 식품 광고 촬영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개강한다.
봄블룸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주간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운영하며, 회사의 시각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혜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고 밝혔다.
신 CD는 퍼플노트 대표 CD를 거쳐 봄블룸봄에 합류했으며,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의 광고 및 브랜드 콘텐츠 스타일링을 이끌었다. 봄블룸봄은 이 과정의 교육 기반으로 실제 작업 과정에서 쌓인 신 CD의 판단 기준을 삼았다.
최근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이 증가하고 소비자가 화면에서 제품을 접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음식 이미지를 통한 마케팅 수요가 커졌다. 이에 봄블룸봄은 플레이팅 기술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구도·색채·질감·빛 등 시각 원리를 기반으로 스타일링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들은 실제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으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수료 후에는 봄블룸봄의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다. 봄블룸봄 측은 클래스를 수익 사업으로 운영하지 않아 수강료를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