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은 옛 김포가압장을 활용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열어 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핵심 요약
•양천센터, 김포가압장을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변신
•3인 작가의 시각예술 작품과 미디어 전시로 예술과 공간의 관계 탐구
•오프닝 행사와 야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유치
양천센터는 2016년 김포가압장으로부터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변신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영상·설치 작품과 미디어 프로젝션을 통해 이곳의 산업적 흔적과 예술교육의 시간을 조명한다.
송석우, 송주형, 전혜주 3인은 각각 'Whispers in fragments', 'Meditation Space_In the Sea', '망상된 풍요'라는 작품으로 참여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닝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토크와 전자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10월 17일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미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가 야외수조에서 열리며, 이 외에도 '수:면 - 공간 수집가'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