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컬 기업 멕스텍은 서울 모델라인 강남점 9층에 킹스템 자가혈 프라이빗 센터를 개설했다. 임상 공간과 연구 공간을 갖춘 이 센터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더 가까운 접점을 제공한다.
멕스텍은 9월 27일 서울 모델라인 강남점 9층에 킹스템 자가혈 프라이빗 센터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임상 공간과 연구 공간으로 구성되어, 환자와 의료진이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임상 공간에서는 자가혈 기반 재생 시술이 이루어지며, 연구 공간에서는 킹스템 관련 임상 데이터 수집과 협력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현 연구소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 재생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로, 이 공간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멕스텍은 센터를 통해 축적된 임상 사례를 국내외 학회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의료진 대상 세미나와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킹스템 도입을 검토 중인 의료진은 센터 방문을 통해 제조·활성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