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데우스 본사에서 열린 불칸K-데우스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종철 국일인토트 대표이사, 류기훈 데우스 대표이사, 박정인 불칸K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데우스
데이터센터 풀스택 플랫폼 기업 데우스와 패시브 방화 솔루션 프로바이더 불칸K가 AI 데이터센터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핵심 요약
•데우스와 불칸K가 AI 데이터센터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우스의 모듈러 AI 데이터센터에 불칸K의 패시브 방화 솔루션 적용 추진
•불칸K는 내화·차열 기술을 통합 설계에 반영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AI 인프라 구축 지원
데이터센터 풀스택 플랫폼 기업 데우스와 패시브 방화 솔루션 프로바이더 불칸K는 AI 데이터센터의 화재 안전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데우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데우스의 모듈러 AI 데이터센터에 불칸K의 패시브 방화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데우스는 올인원 모듈러 AI 데이터센터를 제작하며, 전력·냉각·IT·소방·관제 등 주요 설비를 40피트급 모듈에 통합한다. 이 솔루션은 공장에서의 제작과 사전 시험을 통해 현장 공정을 줄이고, 약 6개월 내로 신속한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불칸K는 국내 유수 대기업과 다양한 현장을 대상으로 패시브 방화 제품을 공급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우스의 데이터센터 통합 설계·구축 역량과 결합해 화재확산방지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들 솔루션은 컨테이너 외피 차열 코팅, 내부 차열·단열 패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우스의 류기훈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와 고밀도 대응뿐 아니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불칸K의 내화·차열 기술을 통합 설계에 반영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AI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