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가 외국인 VIP 공항의전 시 발생하는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쇼퍼' 서비스를 출시했다.
무브는 외국인 VIP 공항의전 및 전문 의전차량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웹쇼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채팅 번역 및 위치 공유 기술을 통해 승객과 기사 간의 소통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웹쇼퍼 서비스는 별도의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웹 링크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승객은 자신의 위치를 채팅창을 통해 기사에게 바로 전송하고, 동시에 실시간 이동 위치 확인이 가능한 지도에서도 기사의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브 최민석 대표는 “기존 VIP 의전 서비스가 차종이나 기사의 친절도 같은 외형적 요소에 집중했다면, 무브의 웹쇼퍼 서비스는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접목해 의전차량 이용 경험 전체의 질을 높인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