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일렉트릭은 2026년 4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5억달러를 돌파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요약
•LS 일렉트릭, 1853억원 규모 배전솔루션 공급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5억달러 누적 수주액 돌파
LS 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와 총 1억3845만8284달러(한화 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건설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로,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LS 일렉트릭의 블룸에너지 수주 총액은 약 1년 6개월 만에 5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LS 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현지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기로 블룸에너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추가 사업 기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