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코와 옥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지식이 있는 전문가들도 일상 업무에서 비밀번호를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조직의 보안 구조적 문제로 나타났다.
핵심 요약
•비밀번호 의존도 높음
•레거시 온보딩 기본 설정 문제
•AI 기반 공격에 대한 경각심
유비코(Yubico)와 옥타(Okta)가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안 지식이 있는 전문가들도 일상 업무에서 비밀번호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조직의 보안 구조적 문제로 나타났다. 43%의 응답자가 직장에서 비밀번호에 의존하고 있고, 그 중 절반 가까이는 패스키가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무에서는 여전히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조사 결과, 레거시 온보딩 기본 설정이 보안 습관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52%의 응답자가 입사 첫날 기존 비밀번호를 그대로 부여받아, 이는 장기적인 보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AI 기반 공격에 대한 인식과 함께, 보안 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AI 에이전트의 도입을 두려워하며, 인간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뢰할 만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비코와 옥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기업 신원 시스템이 하드웨어 기반 자격 증명을 발급, 관리, 시행하는 방식을 간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피싱 방지 기능을 최신 액세스 관리 플랫폼에 직접 내장함으로써 IT팀이 직원들에게 운영상의 번거로움을 일으키지 않고 비밀번호 의존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