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는 현직 경찰관의 시각에서 교차로의 위험성을 분석한 책을 출간했다. 비보호 좌회전, 상시유턴 등 직진 차량의 안전을 위한 실용적 조언이 담겼다.
좋은땅출판사는 현직 경찰관 곽성열 저자의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비보호 좌회전, 상시유턴 등 교차로에서 직진 차량이 마주할 수 있는 위험성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책은 실제 사고 사례와 법·제도의 관점에서 비보호 좌회전과 상시유턴의 위험성을 조명하며, 운전자의 예측 가능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비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녹색원형등화의 의미와 관련 사고 통계 수집 등에 대한 검토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신호체계와 관련 법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비보호 좌회전과 상시유턴 관련 규정 정비, 신호와 지시의 우선순위 명확화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