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1일 부산의 촬영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촬영협조 관계기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10월 1일 주요 영화·영상 시설 견학과 촬영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21개 기관을 초청한다.
핵심 요약
•21개 기관·시설 참석
•주요 영화·영상 시설 견학
•협력 방안 논의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1일 '부산영상위원회 촬영협조 관계기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와 각 구·군청, 공공기관, 주요 시설 등 21개 기관 및 시설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영상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촬영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영화의전당,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부산영상위원회의 촬영지원 사업과 지역 영상산업 정책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았다. 이후 곽경택 감독이 특강을 진행하며 부산의 영화 산업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후에는 각 기관 간의 촬영지원 협력 방안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 김종현 팀장은 '새로운 촬영 자원을 발굴하고 행정지원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부산의 촬영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