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 11개국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영화인이 참가하는 'FLY Reunion 2026'을 개최한다.
핵심 요약
•FLY Reunion 2026, 아세안 11개국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영화인 참가
•부산국제영화제와 ACFM 참관, 네트워킹 해피아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FLY Creative Lab 2026' 프로젝트 개발 프로그램 본격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2026년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인 FLY PLUS의 첫 프로그램으로 아세안 11개국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영화인이 참가하는 'FLY Reunion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참관을 비롯해 네트워킹 해피아워, 로케이션 투어,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영화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협력 기회를 공유한다. 또한, 'FLY Creative Lab 2026' 프로젝트 개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졸업생 라운드 테이블'과 '특강'에 참여하며, 영화제와 마켓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동문 간 연대와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특강에서는 아시아 권역 프로그래머가 국제영화제 및 영화 산업 이해를 주제로 실질적인 현장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