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게임공학과 재학생들이 스마일게이트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업 개발자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게임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일게이트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핵심 요약
•게임공학과 재학생 123명이 4주간의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업 개발자가 멘토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졸업작품 개발을 밀착 지도했다.
•프로그램은 MDA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실전 개발 및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했다.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게임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일게이트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론 학습을 넘어 현업 개발 프로세스인 MDA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핵심 재미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총 123명의 게임공학과 재학생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현업 개발자가 조력자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졸업작품 개발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4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주차에는 게임의 핵심 경험과 작동 원리를 구체화하는 ‘Core Fun/Loop 정의 및 가설 수립’을 진행했다. 이후 2주차에는 조력자 멘토링을 통해 가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으며, 3주차에는 플레이테스트 목표와 가설을 설계하고 빌드 방향성을 결정했다. 마지막 4주차에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사옥 투어와 오프라인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검증했다.
한국공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