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드 지속가능성상이 177개국에서 접수된 1만233건의 출품작을 바탕으로 2027년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후보들은 건강, 식량, 에너지, 수자원, 기후 행동, 글로벌 고등학교 등 6개 부문에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핵심 요약
•177개국 1만233건 출품작 접수, 전년 대비 32% 증가하며 상의 영향력 확대 입증.
•최종 후보들은 건강, 식량, 에너지, 수자원 등 6개 부문에서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
•수상자는 2027년 1월 12일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모든 최종 후보에게 재정적 지원이 보장됨.
자이드 지속가능성상은 임신 합병증 예측 AI, 로봇 상수도망 탐색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 2027년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주기에 접수된 출품작은 177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1만233건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과제에 대한 혁신적 솔루션을 찾는 UAE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준다.
심사위원단은 건강, 식량, 에너지, 수자원, 기후 행동, 글로벌 고등학교 등 6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후보들은 모성 건강, 식량 안보, 에너지 접근성, 물 부족, 생태계 복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측정 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최종 후보들은 각 부문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건강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해 임신 합병증을 예측하는 엘리시아(Elythea) 등이, 식량 부문에서는 미생물 생명공학을 활용해 작물 스트레스를 견디게 돕는 어댑티브 심바이오틱 테크놀로지스(Adaptive Symbiotic Technologies) 등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어슈어드(Energy Assured)가 종량제 태양광 시스템을 제공하며, 수자원 부문에서는 인도 중소기업 솔리나스(Solinas)가 AI 로봇 크롤러를 이용해 상수도관을 점검하며 물을 절약하는 사례가 주목받았다.
이 상은 2027년 1월 12일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기간에 열리는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발표된다. 2027년 주기의 모든 최종 후보에게 재정적 지원이 보장되며, 각 부문별 상금 규모가 증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