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9월 29일 국회 앞에서 2027년 정부 예산 편성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기준 100% 준수를 요구한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9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예산 편성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를 요구하며,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을 촉구한다.
현재 지역아동센터의 인건비 기준 준수율은 95.4%, 다함께돌봄센터는 90.4%로, 일반 사회복지시설 100%를 크게 밑돌고 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오랜 기간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대회가 그 목표 달성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
행사는 2027년 정부 예산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예산 현황에 대한 경과보고, 연대발언, 예산 청원서 전달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인건비 기준 완전 준수와 함께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