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 ‘2026 TAX Leaders Summit’ 1회차에서 김호용 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전문가를 위한 개정세법 내용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더존비즈온
세무사 김호용 대표세무사가 2026년 세법개정안 중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과 종합부동산세 강화 내용을 공개해 참석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핵심 요약
•김호용 대표세무사, 다주택자 세제 개정안 절세 전략 공개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과 종합부동산세 강화 내용 분석
•TAX Leaders Summit 남은 일정으로 실무 중심 주제 연속 발표
더존비즈온은 15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6 TAX Leaders Summit’ 첫 강연에서 김호용 대표세무사가 다주택자 세제 개정안과 관련해 절세 전략을 제시했다. 김 대표세무사는 2026년 정부의 세법개정안 중 주택과 조합원입주권에 대한 장기거주 소득공제, 토지와 주택 외 건물에 대한 장기보유 소득공제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 대표세무사는 또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특례 신청 유불리를 사례별로 비교하며, 도시정비법상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재당첨 제한 규정, 조합원입주권의 세목별 과세 쟁점 등을 짚어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은 일정에서는 22일 ‘부동산과 자본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29일 ‘조세소송과 심리상담기법’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회차인 11월 5일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지용구 사장이 ‘세무 전문가와의 AI 협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세법 개정 폭이 큰 시기일수록 전문가에게는 정확한 해석과 빠른 대응이 경쟁력이라며, TAX Leaders Summit이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협업 기회를 찾는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