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푸네 신공장 준공식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열렸으며,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코로나19 사태 후 폐쇄 위기에 처한 GM 공장을 현대차가 인수해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재구축한 것이다.
신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17만 대이며, 향후 2030년까지 32만 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첸나이 공장과 함께 현대차는 인도에서 100만 대 가까운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현지에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14일(현지시간) 푸네 신공장 준공식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열렸으며,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코로나19 사태 후 폐쇄 위기에 처한 GM 공장을 현대차가 인수해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재구축한 것이다.
신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17만 대이며, 향후 2030년까지 32만 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첸나이 공장과 함께 현대차는 인도에서 100만 대 가까운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인도 정부의 EV 보급 목표와 현지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공장은 소형 SUV ‘올 뉴 베뉴’를 양산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에 소형 전기 SUV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R&D 투자와 부품 현지화 등을 통해 현지 기술 우위를 유지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누적 수출 400만 대 달성이라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현대차의 도전 정신과 추진력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푸네공장 준공식은 현지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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