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링고에서 자연어로 설계한 조립체. 하우징을 선택하고 해당 부품의 STL 내보내기 옵션을 확인하는 화면 ·사진 제공: 위클리벤처스
위클리벤처스는 자연어로 설계 의도를 입력하면 수정 가능한 3D 모델을 생성하는 웹 기반 AI CAD 서비스 '캐드링고 2.0'을 출시했다.
핵심 요약
•캐드링고 2.0은 복잡한 다부품 모델링을 지원하며 부품별 내보내기 기능이 강화되었다.
•브라우저에서 자연어로 설계 의도를 입력하면 수정 가능한 3D CA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사람의 의도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보편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제시되었다.
캐드링고 2.0은 복잡한 형상과 다부품 모델링을 지원하며, 사용자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구조를 생성하고 개별 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설계 의도 파악 기능과 STEP 내보내기를 강화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캐드링고 2.0은 브라우저에서 자연어로 모델 생성, 파라미터 수정, STEP 다운로드 등을 할 수 있어 설치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메이커와 엔지니어, 기획자 및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빠르게 설계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복잡한 형상과 부품 구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위클리벤처스 이상민 대표는 '캐드링고의 미션은 메이커와 엔지니어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설계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캐드링고 2.0은 현재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며, 무료 CAD 생성과 STL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