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기업 레노버가 2027년 라스베이거스 CES 2027에서 하이브리드 AI를 핵심으로 하는 테크 월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요약
•2027년 라스베이거스 CES 2027에서 테크 월드 개최
•하이브리드 AI를 통해 '인간 + AI'의 미래 가능성 제시
•AI 관련 매출 60% 증가 등 성장세와 AI 리더십 입증
레노버는 자사의 연례 글로벌 혁신 행사 테크 월드가 202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피어(Sphere)에서 진행되며, CES 기조연설 라인업의 일부로 진행되는 테크 월드를 통해 최신 혁신과 AI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레노버 회장 겸 CEO 위안칭 양은 AI가 모든 개인과 기업이 데이터를 실제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역량을 부여받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가 '인간 + AI'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것이라 강조하며, 하이브리드 AI 전략이 더 스마트한 미래를 구축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 월드 2027에서는 하이브리드 AI가 개인, 기업, 공공 AI 모델과 연결되어 인간 + AI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시연할 예정이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PC, 스마트폰, 웨어러블 및 새로운 주변 기기 전반에 걸친 연결된 개인 AI 경험을 선보일 것이며, 기업에는 풀스택 하이브리드 AI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 가치 전환 및 업무 공간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한편, 레노버는 2026/27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고 AI 관련 매출이 60% 성장하며 사상 최강의 분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831억 달러의 매출로 사상 최강의 회계연도를 보낸 글로벌 기술 강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