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관광개발이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를 배경으로 한 3박 4일 자유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황산관광개발은 자연경관과 후이저우의 인문 문화를 결합한 몰입형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산은 공항과 고속철도망을 갖추고 있어 상하이와 항저우 등 국제 관문도시와 접근성이 좋다.
특히 10월부터 한국-황산 전세기 노선이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부산-황산 노선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운항한다.
여행 코스는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시시난에서 여유를 즐기고, 밤에는 청칸 고촌의 야경을 경험한다. 둘째 날에는 황산풍경구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운해를 감상하고 산정 호텔에서 숙박한다.
셋째 날은 하산 후 타이핑후로 이동해 수상 레저를 체험하며, 툰시라오제 등에서 후이저우 문화를 접하고 대형 서사 공연 ‘후이쇼우’를 관람한다. 넷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 훙춘과 비산촌을 방문해 후이저우의 일상을 느낀다.
황산관광개발은 황산에서 여행자가 단순히 풍경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을 완성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