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500억 달러가 넘는 투자가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및 수출 시설을 지원하며 프로젝트를 건설 단계로 진전시켰다고 발표했다.
핵심 요약
•500억 달러 규모 한국 투자
•프로젝트를 최종 투자 결정 단계로 진전
•일자리 및 경제적 가치 창출 목표
이번 발표는 선도 개발자이자 최대 주주인 글렌파른 그룹(Glenfarne Group, LLC)의 알래스카 LNG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회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했다. 이 회사의 CEO인 브렌단 듀발(Brendan Duval)은 모든 결정이 알래스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스와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목표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글렌파른은 2025년 3월 선도 개발자가 된 이후, 최종 투자 결정(FID)을 목표로 총 1,300만 톤/년 규모의 수많은 협약을 확보했다. 글렌파른 알래스카 LNG의 사장인 아담 프레스티지(Adam Prestidge)는 이번 투자가 프로젝트가 알래스카에 일자리와 장기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LNG는 노스 슬로프에서 출발하는 807마일 길이의 파이프라인, 가스 처리 시설, 그리고 니키스키에 위치한 20 MTPA 터미널을 포함한다. 글렌파른이 프로젝트의 75%를 소유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주가 2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북미 LNG 포트폴리오를 34 MTPA 용량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는 프로젝트의 구조를 확정하고 최종 투자 결정(FID) 및 건설 단계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울 것이다. 듀발은 글렌파른이 알래스카와 미국 양쪽에 알래스카 LNG가 제공하는 기회를 실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