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가 설립·운영하는 미드오션 에너지가 LNG 캐나다의 2단계 사업에 참여하며 LNG 가치 사슬 전반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요약
•LNG 캐나다 2단계 사업에 페트로나스와 파트너십으로 참여하며 입지를 강화했다.
•앞서 NMJV 지분 20%, NMLLP 지분 20% 등 두 건의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LNG 캐나다 시설 생산 능력이 연간 1400만톤에서 2800만톤으로 늘어난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LNG 캐나다 합작 투자 파트너들이 2026년 9월 29일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음에 따라 페트로나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단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드오션은 앞서 두 건의 주요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첫째는 페트로나스의 캐나다 업스트림 투자를 보유한 노스 몬트니 업스트림 합작 투자(NMJV) 지분 20%를, 둘째는 LNG 캐나다 프로젝트에 대한 페트로나스 참여 지분을 보유한 노스 몬트니 LNG 유한 파트너십(NMLLP) 지분 20%를 인수했다.
이번 2단계 사업 참여를 통해 LNG 캐나다 시설은 액화 트레인 2기를 추가하며 생산 능력을 연간 1400만톤에서 연간 2800만톤으로 늘린다. 미드오션의 참여로 관련 LNG 물량은 연간 70만톤에서 연간 140만톤으로 증가하며, 노스 몬트니 업스트림부터 LNG 캐나다를 통한 액화 및 수출까지 통합 LNG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미드오션의 입지가 강화된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이번 투자가 대규모의 다각화되고 비용 및 탄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드 라 레이 벤터 미드오션 최고경영자는 2단계 사업 참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LNG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페트로나스와의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