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을 출시했다.
핵심 요약
•연금 수령 고객 대상 파킹통장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 출시
•최대 연 3.1% 금리 및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 제공
•연금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재판매하며 최고 연 3.70% 금리 제공
KB국민은행은 연금 시장 확대에 맞춰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을 출시하고,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과 기초연금 등 각종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의 금리(최대 100만원, 세금공제 전, 2026.09.29 기준)를 제공한다. 고객은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계좌 전환 가입도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연금 수령 여부와 가입 조건에 따라 총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연금 수령 시 '연금입금 우대금리' 연 2.3%p, 가입일로부터 직전 6개월간 4대 공적연금을 받지 않은 경우 '웰컴연금 우대금리' 연 0.6%p, 종이통장 미발급 시 'ESG실천 우대금리' 연 0.1%p가 각각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월부터 4대 공적연금 수령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올해 12월 말까지 상품을 가입하고 연금 수령 등 조건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최대 250만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7월 출시 후 판매 한도가 소진되었던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총 5000억원 판매 한도로 재판매한다. 이 예금은 가입 기간 12개월 기준 기본금리 연 3.50%에 연금 수령 시 연 0.2%p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3.70%의 금리(세금공제 전, 2026.09.29 기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