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이 미국·일본·한국에서 동시에 성장을 이어가며 3분기 누적 매출 2400억원을 달성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성분에디터, 밀크터치, 마미케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2400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했다.
성분에디터의 실크펩타이드 라인은 펩타이드 열풍을 주도하며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각각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했고, 온라인 판매를 통해 북미 오프라인 매장 6100여 곳에 입점했다.
밀크터치는 일본 색조 시장에서 성공하며 현지 편의점 1만여 곳에 입점했으며, 실버베일 립타투는 큐텐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타깃 매장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마미케어는 국내에서 ‘스킨팩’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9월 한 달에만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일본·한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과 중동 등 신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2년 동안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재 채용도 진행 중이다.